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료우기 시키 (문단 편집) ==== 양(陽)의 인격(両儀 織) ==== || [[파일:EwIsbX5.jpg|width=100%]] || [[파일:YviXN1K.jpg|width=100%]] || 살인 충동만 가지고 있다고 나오지만 사실 반쯤은 거짓 설명에 가까우며 사실 그렇게까지 살인에 관련된 감정만 존재하는건 아니다. 살인 외에도 몇가지 더 포함되어 있다. 살아있었을 적에는 활달한 성격에다가 코쿠토 미키야나 코쿠토 아자카에게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할 정도. 공의 경계 극장판에서는 자신의 몸을 거울로 보면서 [[현자타임]]을 느끼는듯한 [[FTM]]로서의 묘사도 존재한다. 심상 세계에서는 여성인 시키와 몸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을 보아 확실히 남성이다. 미래복음 에필로그는 살인고찰/전이 배경이며, 시키(織) 의 이야기. 살인을 할 마음으로 돌아다니다가 "점 처줄까 형씨?"라는 말에 점을 치러 가게 된다. 이 점쟁이는 미후네의 어머니 점쟁이로 본인을(織) 살인귀 취급하자 "오? 너 진짜냐?"는 말을 하며 점을 치게 된다. 그 점의 결과는 시키(織)은 절대적으로 죽지만, 그가 꾸는 꿈(式)은 살아간다고 하자 매우 안도했다.[* 이후 시키(式)와 미키야가 결혼하고 외동딸 [[료우기 마나]]를 낳으며 사는 것으로 시키(織)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인 미키야와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니 꿈이 계속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속 미키야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기에 미래복음에서 미후네의 어머니가 시키(織)의 꿈은 계속된다고 말한 것. 이후 스탭롤 이후 쿠키 영상에서 기분이 좋았는지 singing in the rain을 콧노래로 부르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시키가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겠다고 하자 발끈한다. 과거시점에서 어느 쪽 시키(式, 織)든 이미 미키야에게 마음이 있었으며,[* 그런데 織 쪽은 남성이다. 그런데도 미키야를 좋아한다는건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중 하나일듯.] 이것을 자각하면서 시키가 미키야를 밀어내는 스토리가 바로 살인고찰 전편. [[료우기]] 가문 관련 일화에 따르면 이 가문의 이중인격 보유자들은 육체의 성별과 같은 인격이 주도권을 잡아 주인격이 되고, 반대성별일 경우 보조인격이 된다고 한다.[* 살인고찰(전) 편에서도 시키(織)의 경우 미키야랑 데이트할 때 시키(式)이 허락해줘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다만 가람의 동에서 시키(式)의 카운셀러 노릇을 해주던 토우코 왈, 남자 인격(織)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지만 보통은 잠드는걸 택했다고 한다. 이를 볼 때 료우기 가문 중 이중인격 보유자들의 반대 성별 인격들도 강제적으로 보조인격이 되기보단 일부러 주도권 차지를 안 하고 성별이 일치하는 인격에게 주도권을 넘겨줬는지는 불분명. 애초에 시키 외의 다른 료우기 가문 이중인격자들은 단편적인 설정 정도만 공개되었다. 덤으로 남자 인격이 보조인격이 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고 하는데 이전까지의 료우기 가문 이중인격 보유자들은 남성이 더 많았기 때문에 육체 성별대로 남성 인격이 주도권을, 나머지 여성 인격은 보조인격이 되었다고.] 시키의 경우 육체 성별이 여성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여성 인격(式) 쪽이 주인격이고 이쪽은 보조인격이 된다. 두 인격끼리는 서로 대화를 한 적이 없지만, 인격이 바뀔 때 상대의 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